| 제품구성 |
1. 화전일취52 375ml 1병 : 80,000원
2. 화전일취52 375ml 2병 : 160,000원
1년 이상 항아리 숙성!
고도수의 깔끔함, 화전일취52
1. 1년 이상 항아리 숙성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
2. 진짜 소주고리로 증류해서 소주 본연의 맛을 살리다!
3. 100% 수작업으로 빚는 술!
4. 옛 선조들이 마시던 소주 맛을 재현!
POINT 1. 1년 이상 항아리 숙성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
화전일취52는 자연발효공법을 이용한 느린 술로, 고도수임에도 1년 이상 항아리에 숙성시켜 부드러운 맛과 깨끗한 꽃향이 은은하며 중후한 후미가 느껴지는 전통 증류식 소주입니다.
POINT 2. 진짜 소주고리로 증류해서 소주 본연의 맛을 살리다!
옹기로 만든 소주고리로 증류하는 양조장은 극히 드뭅니다. 철저한 전통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것이 지시울 양조장의 정체성입니다.
옹기에 발효한 술을 소주고리로 증류하여 전통 옹기에 장기 숙성하는 술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마시던 소주로 본연의 맛을 가장 솔직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 소주입니다.
POINT 3. 100% 수작업으로 빚는 술!
“님도 꽃이요. 꽃도 꽃이니 꽃 앞에서 함께 취하리.”
화전일취는 진짜 소주고리로 증류한 우리 소주입니다. 특히 전 과정을 수작업하여 시간과 정성으로 술을 빚어냅니다. 전통방식 그대로를 재현하여 현대에서도 옛 감성과 맛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POINT 4. 옛 선조들이 마시던 소주 맛을 재현!
화전일취 전통주는 “물에 가둔 불” 박록담류 전통주입니다. 20여년간 국내 전통주 및 가양주에 대한 문헌 및 현장 조사와 발굴활동에 힘써, 수백 종에 달하는 전통주를 복원하신 한국전통주연구소 박록담 소장님께 술을 배워 고집과 끈기를 이어받아 한동이 한동이 정성으로 술을 빚습니다.
옛 선조들이 마시며 풍류를 즐겼으리라 짐작되는 가장 가까운 전통 소주입니다.
| 양조장 소개 |
안녕하세요 지시울 양조장 대표 유소영입니다.
삶의 롤모델이신 아버지 생신에 좋은 술을 빚어 드리고 싶어 전통주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술 빚는 재미를 알게 되어 더욱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재밌는 일을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는데 전통주 양조라는 즐거운 일을 가지게 되어 술 빚는 일이 삶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좋은 술은 시간과 정성이 주는 선물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한 동이 한 동이 빚고 있습니다.
춘천 지시울 양조장의 브랜드명인 화전일취花前一醉는 조선 헌종 때 정학유가 지은 가사인 ‘농가월령가’에 나오는 구절로
“며느리 잇지 말고 소국쥬(小麴酒) 밋하여라. 삼츈(三春) 백화시(百花時)에 화전일취(花煎一醉)하여 보자.”
며느리는 잊지 말고 소국주를 빚어라. 온갖 꽃이 만발한 삼월에 꽃을 안주 삼아 한번 취해 보자. 라는 뜻으로 1월부터 풍성한 미래를 기원하며 꽃이 만발한 계절에 꽃을 안주 삼아 기분 좋게 취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님도 꽃이요. 꽃도 꽃이니 꽃 앞에서 함께 취하리.”라는 화전일취의 의미처럼 좋은 사람과 좋은 술이 만나 꽃 같은 시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향기 가득한 술을 빚습니다.
판매자 정보
| 상호/대표자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지시울 / 유소영 | 사업장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서면 박사로 741-5 |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20-강원춘천-0760 | 사업자등록번호 | 185-81-01916 |
| 이메일 | soyoung2657@hotmail.com | 연락처 | 033-242-7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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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전일취52 375ml 1병 : 80,000원
2. 화전일취52 375ml 2병 : 160,000원
1년 이상 항아리 숙성!
고도수의 깔끔함, 화전일취52
1. 1년 이상 항아리 숙성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
2. 진짜 소주고리로 증류해서 소주 본연의 맛을 살리다!
3. 100% 수작업으로 빚는 술!
4. 옛 선조들이 마시던 소주 맛을 재현!
POINT 1. 1년 이상 항아리 숙성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
화전일취52는 자연발효공법을 이용한 느린 술로, 고도수임에도 1년 이상 항아리에 숙성시켜 부드러운 맛과 깨끗한 꽃향이 은은하며 중후한 후미가 느껴지는 전통 증류식 소주입니다.
POINT 2. 진짜 소주고리로 증류해서 소주 본연의 맛을 살리다!
옹기로 만든 소주고리로 증류하는 양조장은 극히 드뭅니다. 철저한 전통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것이 지시울 양조장의 정체성입니다.
옹기에 발효한 술을 소주고리로 증류하여 전통 옹기에 장기 숙성하는 술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마시던 소주로 본연의 맛을 가장 솔직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 소주입니다.
POINT 3. 100% 수작업으로 빚는 술!
“님도 꽃이요. 꽃도 꽃이니 꽃 앞에서 함께 취하리.”
화전일취는 진짜 소주고리로 증류한 우리 소주입니다. 특히 전 과정을 수작업하여 시간과 정성으로 술을 빚어냅니다. 전통방식 그대로를 재현하여 현대에서도 옛 감성과 맛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POINT 4. 옛 선조들이 마시던 소주 맛을 재현!
화전일취 전통주는 “물에 가둔 불” 박록담류 전통주입니다. 20여년간 국내 전통주 및 가양주에 대한 문헌 및 현장 조사와 발굴활동에 힘써, 수백 종에 달하는 전통주를 복원하신 한국전통주연구소 박록담 소장님께 술을 배워 고집과 끈기를 이어받아 한동이 한동이 정성으로 술을 빚습니다.
옛 선조들이 마시며 풍류를 즐겼으리라 짐작되는 가장 가까운 전통 소주입니다.
| 양조장 소개 |
안녕하세요 지시울 양조장 대표 유소영입니다.
삶의 롤모델이신 아버지 생신에 좋은 술을 빚어 드리고 싶어 전통주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술 빚는 재미를 알게 되어 더욱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재밌는 일을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는데 전통주 양조라는 즐거운 일을 가지게 되어 술 빚는 일이 삶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좋은 술은 시간과 정성이 주는 선물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한 동이 한 동이 빚고 있습니다.
춘천 지시울 양조장의 브랜드명인 화전일취花前一醉는 조선 헌종 때 정학유가 지은 가사인 ‘농가월령가’에 나오는 구절로
“며느리 잇지 말고 소국쥬(小麴酒) 밋하여라. 삼츈(三春) 백화시(百花時)에 화전일취(花煎一醉)하여 보자.”
며느리는 잊지 말고 소국주를 빚어라. 온갖 꽃이 만발한 삼월에 꽃을 안주 삼아 한번 취해 보자. 라는 뜻으로 1월부터 풍성한 미래를 기원하며 꽃이 만발한 계절에 꽃을 안주 삼아 기분 좋게 취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님도 꽃이요. 꽃도 꽃이니 꽃 앞에서 함께 취하리.”라는 화전일취의 의미처럼 좋은 사람과 좋은 술이 만나 꽃 같은 시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향기 가득한 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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